
방사선 치료 중 케어
자궁경부암의 골반 방사선치료, 유방암의 방사선치료처럼 여성암 치료에서 방사선은 흔히 쓰입니다. 방사선은 암세포를 정밀하게 겨냥하지만, 경로에 있는 피부와 점막, 주변 장기도 일정 부분 영향을 받습니다. 이 손상을 잘 관리할수록 치료를 중단 없이 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전문의 한마디
"방사선 부작용의 특징은 누적된다는 것입니다. 1주 차에는 견딜 만하던 증상이 4주, 5주 차에는 치료를 멈추고 싶을 만큼 심해집니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난 뒤가 아니라, 치료를 시작하는 첫날부터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방사선 부작용, 누적되기 전에 관리합니다
- 피부 손상. 방사선이 닿는 부위의 피부가 붉어지고 벗겨지는 증상을 진정시키고 재생을 돕습니다
- 점막 손상. 골반 방사선치료 중 나타날 수 있는 방광과 장의 점막 자극, 배뇨와 배변 불편을 관리합니다
- 주변 장기 보호. 흉부 방사선 후 폐 증상, 골반 방사선 후 림프 순환 장애를 미리 살피고 대비합니다
고압산소치료와 고주파 온열치료로
방사선 효과를 뒷받침합니다
방사선의 위력은 두 가지에 좌우됩니다. 암세포에 산소가 충분히 닿는가, 그리고 암세포가 얼마나 약해진 상태인가. 우리 병원은 고압산소치료와 고주파 온열치료를 직접 시행해, 방사선이 더 잘 작용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듭니다.

고압산소치료란?
산소가 부족한 암세포는 방사선에 저항합니다. 고압산소치료로 종양 주변의 혈류와 산소 공급을 늘리면 방사선이 암세포의 DNA를 파괴하는 힘이 한층 강해지고, 손상된 정상 조직의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고주파 온열치료란
암세포는 열에 약합니다. 고주파로 종양 부위의 심부 온도를 높이면 암세포가 방사선과 항암제에 더 민감해집니다. 반면 주변 정상 조직은 혈관을 확장해 열을 빠르게 내보내므로 상대적으로 보호됩니다. 갑상선암 환자가 받는 방사성요오드 치료는 별도의 격리 시설에서 이뤄지지만, 그 전후의 체력 관리와 부작용 케어 역시 회복 케어의 영역입니다.
이런 분이라면 방사선치료 중 입원 케어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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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통원하는 거리와 체력 부담이 크다 |
회차가 쌓이면서 피부나 점막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
방사선과 항암을 동시에 받고 있어 몸이 두 배로 지친다 |
치료 기간 동안 매일 컨디션을 점검받고 싶다 |
※ 매일 통원이 부담된다면, 치료 기간 동안 입원하며 컨디션을 관리받는 것이 완주에 유리합니다.







